도쿄 벚꽃 여행 2 - 치도리가후치
  • 이종목
  • 2016.05.02 11:37:07
  • 조회 수: 739

도쿄 벚꽃 여행지 중에 아기자기한 분위기보다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위압적이고 거대한 모습을 자랑하는 곳입니다.

 

토자이선 구단시타역에서 하차하면 가깝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. 일본무도관(부도칸)이라고 무도 관련하여 있는 경기장이지만, 각종 콘서트가 자주 열리는 곳으로 유명한 곳 바로 옆입니다. 이게 처음부터 강인지 해자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거기에 따라 펴 있는 벚꽃은 위압을 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. 황거의 북쪽 끝으로 주변에 영국 대사관등이 있고, 또한 야스쿠니 신사도 있어 알게모르게 익숙하리라 생각합니다. 

 

여기에서는 배를 타고 벚꽃을 즐길 수 있으나 관광객이 워낙에 많아 대기시간이 깁니다. 그래서 시간적 여유가 많이 않은 사람은 길에 따라 걷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감상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. 

 

추천 코스 : 토자이선 구단시타역에서 시작

 

 

 

사진은 2015년 사진과 2016년 사진이 섞여 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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